이번에 점령한 지역과 바로 지난번 점령한 지역을 묶어서 북부(우타라) 라고 칭한다.

바누아투 지역 인구는 140만이 되고,

우타라지역 인구는 80만이 됨.

문제는 우타라 지역 안에서도 서로 자잘한 섬들이 많고, 어느 한쪽이 중심 역할을 하기가 곤란함. 

팔라우 하갓냐 얍 추크 폰페이 코로사에 마샬 7등분을 한 다음

폰페이(팔라키르) 지역을 전체 수도로써 정한다.

단, 지역내부의 문제는 내부에서, 공통된 문제는 장관과 각 지역에서 한명씩 대표로 보내는 대표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다.


수정사유 : 아직 항해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