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전 축하 행사에 참석한 원휼번 국왕)


"난 원나라만을 받들며 살 것입니다

이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소명이었습니다

오직 하나

나는 원나라만을 생각합니다."


(연설문중 일부...)




(승리의 환호를 하는 원나라 국민들) (나치기 양해부탁)


"원나라 만세! 원휼번 만세! 원나라의 무궁한 미래를 위하여!"


한장으로 표현이 가능했다. 연합국은 패전하였고 원&일은 승리하였다, 그들이 막고자 한 이들의 대동아확장 야망은 멈출 수가 없었으며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되었다. 원나라와 일본국 국민들은 환호와 기쁨의 눈물을, 연합국 국민들은 좌절과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더 이상 동아시아에서 이들을 막을 수 있는자는 없었고 이들의 진격로는 더욱 확대되었다.


@옥천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