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라이베리아국 (Liberia)

수도: 없음

최대도시: 알 수 없음

지리: 남부는 곡창지대이고 북부는 초원으로 이루워져 있다, 사막은 전혀 없는듯 하다.

인문 환경: 인구는 약 3백 20만명이며 공용어는 영어이다. 종교는 대부분이 토착종교를 믿으며 기독교 신자들도 일부 있는편, 종교에 대해 매우 관대적이다.

정치: 부족제를 사용중에 있지만 세련된 법을 발전시켰고 왕 같은거 안 모시고도 지금까지 잘 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수장은 '족장' 이라 부른다.

경제: 주로 농업과 목축업, 그리고 어업을 위주로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 외부와의 교류는 별로 없어서 자국 외 수출~수입의 통계가 없다. 통화는 금화나 은화를 사용한다.

민족: 아랍계 백인 100% (쿠르드족 67%, 파슈툰족 33%) 아주 먼 옛날 라이베리아실록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을 통해 중동에 살던 아랍인들이 서아프리카로 대거 이주한 기록이 존재하였다. 사람이 아예 살지 않은 지역에 터를 잡고 라이베리아를 세운것으로 추청.

음식: 라이베리아 요리는 지역과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재료는 일반적으로 카사바, 밀, 보리, 바나나 등으로 한다. 고기는 토착종교 영향으로 돼지고기 보다는 주로 닭이나 소고기를 쓴다. 북부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먹는다.

인식: 라이베리아는 부족제 국가로서 방문 이전에는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라이베리아는 매우 정리된 법률을 정해놓고 있으며 단합된 민족성을 띄고 있기에 치안이 매우 좋으며 사건사고가 거의 없는편이다. 하지만 제한된 지리적 위치와 부족적인 성향에 의해 유럽, 중동, 아시아와 비길정도의 발전된 문명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역사: 최초의 기록은 기원후 70년경 사하라 상인 그레코가 저술한 안내서에는 그리스부터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까지 이어지는 해상교역 활동이 기록되어있다. 포에니 전쟁으로 대표되는 로마 제국의 성장으로 카르타고와 이집트가 몰락, 이후엔 헬레니즘 제국과 로마 제국에 편입되어, 북아프리카는 오히려 유럽세계의 일원으로서 수백년을 지냈다. 라이베리아는 사하라 교역로를 통해 중동과 유럽 문물들을 받아드려 비기진 못하지만 중동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의상이나 건축물 또한 비슷하다. 15세기 소위 대항해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특히 유럽인들이 인도로 가는 항로를 찾기 위해 그 중간에 지나가야 하는 아프리카 항로 개척과 식민화에 열심이었는데 라이베리아 또한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유럽인들이 라이베리아 해역에 도착했을때 라이베리아인들이 영어를 구사하는걸 보고 매우 놀랐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