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대서양쪽으로 넘으려면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음 계속 가면 된다는 그런 지침서 이다.

태평양쪽도 상세히 기술 해 놓음.


참고로 태평양쪽은 묘사를 제대로 안했지만, 캐리비안 해적에서 배가 뒤틀리는 거 보고 영감을 얻긴 했는데, 일단 화물은 멀쩡함. 무기는 못쓰게 바뀌지만 그리고 선원들이 안뒤집어도 됨. 

위치는 동경 180, 북위 0 정도면 적절할듯. (타라와에서 동남동쪽으로 800km 정도)


@include 둘다 비공식이긴 한데. 뭐 처음 아이디어 낸 사람이니 대충 그렇다 치겟습니다.


동일 내용을 제1지구 쪽 언어로도 번역해서 팔러감. 

@마키 (도착지 :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