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무역을하며, 서로간의 규제와 조약에 얼매여 많은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좀더 자유로운 자본을위해 손을 잡았고 마침내 그 어느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우리만의 안전한 무역 도시를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자유와 평화를 즐기며 살아갈것입니다.


정치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은 자유도시라는 모토에 맞게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이해관계와 이득에 의해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의 미래는 그리 썩 밝지는 못합니다.


국력


경제

자유무역! 온같 물건과 자금이 흘러 각국의 외환을 채우는 엘도라도입니다.

어...물론 검은 돈과 물건도 있지만.... 딱히 아직은 신경쓸일은 아닙니다.


군사

아직까지 군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조차지를 제공한 국가가 우리의 독립을 보장했습니다.

현재까지 간단한 수준의 치안력을 유지할뿐 우리는 아직 군대의 필요성을 모릅니다.


외교

모든국가간의 무역을 열어놨습니다. 네? 적국에게 물건을 팔지 말라고요? 우리는 조차지를 제공해준 대가로 당신 주머니에 일부의 수익금을 지불합니다. 뭐... 돈이 싫으면 어쩔수없지만. 

당신은 우리에게 자치권을 준것을 잊지 마십시요.



당신이 조차지를 제공한다면 당신은 우리에게 독립과 자치권을 보장해주셔야합니다.

그에대한 대가로 우리는 일정한 수익과 몇가지의 '편의'를 봐드리죠.


형식

국가가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에게 프로빈스 1개를 임대해준다.(2개이상 불가)

임대시 관리는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이 주관하며, 군사에서는 경찰권을 제외한 국방권을 프로빈스 제공 국가에게 위탁한다.


전쟁 관련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 혹은 프로핀스 제공 국가(이하 제공국)가 침공받을시 그 국가가 프로빈스 제공한 구역은 도시봉쇄 절차를 따르며 경비대위 지위를 방위군으로 격상시킨다.

이에따라 조차지 합동 도시 연맹 소속 도시들은 자동 참전한다.

(도시연합 소속 방위군은 해당 도시/제공국 출신 시민이다 )

그에따라 제공국 혹은 타국간의 무역을 자동 제한하며, 침략받은 제공국을 지원한다.(허나 해당구역 연합 도시 붕괴시 연맬은 침략국과의 평화 협상에 들어간다.)


경제관련

소속 도시는 서간의 무역을 자동 활성화하며, A국과 B국이 무역 협정을 맺지않아도 자동으로 '지역 교류'를 한다.

경제성격은 국가, 위치, 성격에따라 다르다.


외교

기본적으로 제공국과는 평화, 중간 군사 동맹이다.

만일 같은 재공국끼리 전쟁시 연합은 전쟁 반대를 선포 이후 전쟁이 지속되면 해당 제공국과는 전쟁 종료까지 교류가 불가능하다.

차후 다른 글에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