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빈스 100개 고인물과 5개 신생국이 하루 1 무주지씩 점령하면 그 격차는 줄어들지 않음.
오히려 8기의 경우 초창기 이벤트로 하루 4~5개씩 점령 가능했던걸 생각하면...
초창기에 빨리 먹고 그게 나중에 완화되게끔 해보면.
건국 후 처음 20 프로빈스 : 1일당 2개
21~40프로빈스 : 1일당 1개
41~60프로빈스 : 2일당 1개
61~80프로빈스 : 3일당 1개
80프로빈스 이상 점령 불가.
맨 마지막은 최대 프로빈스제 도입시 잠금해제. (최대 프로빈스를 80프로빈스로 가정)
최대 프로빈스 있으면 그 이상은 당연히 점령불가 이지만.
현재로써는 최대 프로빈스가 없으니 80프로빈스 이상은 4일당 1개로 가정하면 될듯 합니다.
빈부 격차는 어쩔 수 없다지만. 이 빈부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니다.
이 내용으로 통과.
문제는 이미 당시 무주지가 없어서 가상대륙까지 만든 상황이였다는점. (가상 대륙은 늅주지)
사실 9기 이후 프로빈스제 생각하면서 밀었는데, 10기때는 같은 갯수의 프로빈스라도 인구가 달라서 써먹을 수 없었음.
만일 9기이후에서 최대 프로빈스제 도입시 제안하려던 내용은 이럼.
(8기 지도 기준) 80프로빈스 이상의 경우 무주지 점령 불가.
또한 합병으로 80프로빈스 이상되면 그 이상의 프로빈스는 무주지화 (본인 선택 가능)
지금 지도 생각하면 60프로빈스 정도로 해도 충분히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