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에서 출발한지도 까마득하다.

여긴 망망대해다. 말 그대로 푸르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이런 곳에서 육지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 음?


이집트-FSC의 어느 선원이 케르겔렌 제도을(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