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년 1월 1일 각 지방의 거점 도시들에서 건국 300년째가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집을 나서서 축제를 열었다. 소소하게 맥주를 마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귀족들은 길거리의 빈민들에게 빵을 쥐어주기도 하였다. 온 백성들의 화합의 날이었다.
가상국가 채널, 당신의 손으로 그리는 역사
[Cantraagroßen] 건국 300년째 행사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44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748751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v2.0.0
2731
공지
가상국가 채널 임시 기수 공지
667
공지
분쟁의 소지가 다분한 2023년 4월 26일 이전 가국 이야기 언급금지
207
공지
앞으로 제목에 국명 안붙이면 전부 무효화함
209
공지
링크 수정했습니다
121
공지
핵무기 연구트리
274
공지
무점에 관해서
249
공지
1909년 지도 업데이트
54
공지
2번째 인구룰렛
313
공지
[ Phase II - 격동의 시대 ]
61
공지
[이탈리아 통일전쟁] 최종판정
138
공지
앞으로 작계글 쓸때 공지
120
숨겨진 공지 펼치기(8개)
[고구려/탐라] 일간최고 신문 제작
131
0
[Cantraagroßen] 방어벽 증축
144
0
2020년 2분기 남라 병신 토너먼트 최종 예선 진행중!
133
0
[탐라대학교] 조만간 나무위키 첫 출간 300년
153
0
건국-노보로시야
[3]
199
0
확장 방향에 대해 여러 선택지가 있는데
[7]
195
0
[Cantraagroßen] 건국 300주년
153
0
[남중민국] 건국 300주년인 1733년까지 국가 대개혁 실행.
155
0
추로린은 여기서 무슨 깽판 침?
[2]
181
0
근데 존나 웃긴게 뭔줄 앎?
[3]
207
0
클로린이누
[6]
200
0
11기 때 되면 돌아와야겠네요.
184
0
상국이 가국챈한적 있음?
[7]
232
0
[태-캄] 찬트라그로센에 선전포고
[2]
203
0
가국챈 추비추 엽시다
[2]
175
0
[Cantraagroßen] 확장 계획
161
0
[Cantraagroßen][밀기]
[2]
170
0
무주지 점령
154
0
[Cantraagroßen] 건국 300년째 행사
145
0
[대제국] [기밀] 알-에게
[3]
193
0
[공지] 2020. 07. 07. 무주지 점령
[3]
182
0
안될게 뭐있노!
153
0
운정맘의 예언은 빗나간 적이 없다
[3]
162
0
가국은 못살리는건가...
[6]
246
0
투표-1인당 최초 프로빈스 개수 외 1개
[14]
3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