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언쟁이 이어지자 결국 포천과 수원 포항은 SENA를 탈퇴하였다.

대구국은 덧붙여 "악마가 되려고 하는 행위"라며 이를 비판하였다.

 

동남국(포항)은 우리도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전주국의 큰 결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은 대구국이 비판만 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비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