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업 글을 안 쓴 것 같네요. 주문출판은 묻혔지만은 그래도 주민들이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지점이 잘 돌아가고 있어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7호점은 비알리스토크(폴란드 북동부)에서 개장했습니다.

 

 

방탄종이는 진전이 없습니다.

 

 

 

3번째 신작 목록. 가까운 서점에서 구입 가능. (현실에는 없는 작가와 없는 책입니다.)

 

 

<트라이앵글> -고든 리차즈, 철학적 소설

<안단티노> -니콜라 앤더슨, 서정적 소설
<부서진 책장> -데니스 올슨, 철학적 소설
<탄창의 들판> -데이비드 글로버, 전쟁 소설
<텔레비전> -드웨인 산체스, 호러 소설
 
<12월> -라이언 셰필드, 로맨스 소설
<네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 -레이먼드 카터, 로맨스 소설
<롤링 페이퍼> -로빈 페리, 로맨스 소설
 
<시간의 탑 2> -마이크 폴랑코, 판타지 시리즈
<바람이 부는 언덕 2> -매튜 토레스, 판타지 시리즈
<룬 2> -브랜든 앨비라, 판타지 시리즈
 
<세계는 둥급니까 2> -스테판 모건, 대체역사 시리즈
<울려퍼지는 대본집> -안드레 콜레티, 대체역사물
 
<강가에 빠진 시계> -앤더스 리오스, 추리소설
<타임 테이블 2> -에네스 베이커, SF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