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숫자 부분*

-평시 상황-

모병제(경제적 패널티 없음.)(중국은 -0.5% 패널티.)

전체 인원의 0.1~0.2%가량.(1%까지 예비군, 전쟁 시 징병제로 교체 가능.)

 

징병제[군인을 상비군으로 배치하는 경우에만 가능.][1%미만의 경제적 패널티.]

전체 인구의 0.8~1%까지.(3%까지 예비군.)

 

-전시 상황- 참여국들 15% 경제 패널티. 

 

양민개병제 (4%의 경제적 패널티.)

전체 남성 인구의 4%까지.

 

국민개병제 (7%의 경제적 패널티. + 신분제가 타파되어야 함.)

전체 남성 인구의 7.5%까지. 

원시적 총력전(10%의 경제적 패널티. + 전쟁 국가들 중 하나가 4,5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상태에서 전쟁에 참전해야함.)

전체 남성 인구의 10%까지. 

 

*기술 부분*

 

기술 리미트 제한 : -1년. 

역설계 : 가능함. 하지만, 기반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 

 

*선전포고 관련*

 

선전포고는 마음대로 날릴 수 없다. 선전포고 또는 최후통첩이 없는 전쟁은 불법적인 전쟁으로 간주하고 모든 국가들은 다굴빵을 할 권리가 있다. 

선전포고 문을 작성하는 방법 

 

선전포고를 선언할 국가 

선전포고로 인하여 공격할 국가

전쟁에 대한 명분(꼭 '즉시 전쟁개시'라는 말이 있어야만 함!) 

날짜 

@공격할 국가의 아이디 명. 

 

그리고 2명의 사람이 동의(선언한 국가의 동의만 있으면 되고, 공격당할 국가는 그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시키는 작업이랄까.)

 

하지만, 굳이 선전포고가 없어도 전쟁은 가능함. 

 

-최후통첩-

 

A라는 국가가 B라는 국가에게 마지막으로 날리는 경고. 마지막으로 보내는 경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전쟁 상태를 돌입할 수 있음. 하지만, 이는 충분히 명분이 있어야 국제사회에서 묵인을 함. 

 

 

 

*최종 테크*

참고로, 1897년식 75를 빼고는 모두 1900년대 극초반에 개발됐다. 

 

비행기 (1901년)- 현실에서는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개발했으나, 여기서는 미국이 없기에 라이트 형제의 출생지를 바꿔야 함. 나는 퀴즈같은 걸 내서 맞추는 사람에게 주는 걸로 하면 좋겠다만... 

암모니아 비료 (1909년)- 인류가 멜서스 트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암모니아를 합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음. 거기다가 구아노 산업이 이때를 기점으로 타격을 받아서 서서히 줄어들었다가, 암모니아 비료가 환경에 장기적으로 안 좋다는 결과가 나오고 나서 다시 구아노도 씀. 하지만, 이 사람 독가스 만든 쓰레기 새끼다. 그래서 암모니아 비료를 만든 사람은 자연적으로 독가스를 만들게 설정하고 싶지만... 

1897년식 75mm 야포 (1897년)- 현대 야포는 이 75mm 야포에서 시작된다. 포 역사에서 이 1897년식을 빼트리고 얘기 할 수 없을 정도다. 숙련도가 높은 포병이 운용하면 볼트액션 재장전하는 속도만큼 빠르다고 할 정도였다. 그래서 유럽과 아시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썼던 우등생같은 야포라고 할 수 있다. 

드레드노트(최초의 전함) (1906년 취역)- 으메이징-한 드레드노트다. 당연히 해군이 정식적으로 창설되어 있고, 함대 중에서 장갑순양함이라는 함급의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안그러면 현실성이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1만 8천톤이 넘는 거대 함선인데도 불구하고 증기터빈 엔진을 장착하여 장갑순양함보다 더 빠르고, 장갑순양함보다 사거리도 길고, 펀치력도 강해서 훗날 '붉은 여왕 효과'라는 말이 생길 정도. 

맥심 기관총(현대 기관총) (1883년) - 1861년, 게틀링 기관총은 잘 만든 기관총이지만 수동으로 돌려야하는 치명적 단점 때문에 퇴출된다. 그래도 한 발 한 발 쏘던 것과는 다르게 연사력은 죽여주었기에 기관총 개발은 지속되었고, 맥심이 마침네 1883년에 개발한 기관총이다. 총의 반동을 긍정적으로 이용한 사례 중 하나다. 총이 발사될 때 그 반동으로 탄피가 재장전되는데 분당 500발 가량을 쏠 수 있었다. 사실상 모든 국가에서 사용한 기관총이라고 볼 수 있다. 수랭식(물로 총열을 식힘.)과 공랭식(총열을 아예 교환)하는 방식을 모두 지원하였기에 잔고장도 별로 없고, 12시간 완전 자동 사격이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잠수함(U보트) (190x년) - 갑자기 언제 개발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남. 역시 해상을 3D 전장으로 변경시킨 중요한 무기. 

디젤 기관차 (1900년대 초) - 디젤 기관차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지만, 나중에는 증기 기관차를 모두 몰아내고 디젤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석유 대량 사용. (1908년)포드 T형 자동차 대량생산으로 석유가 대량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