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리 (한국명 이재한) 전 클라우드 대통령이 자신의 국가를 대한민국에게 헌납하고 조선반도총독에 올라섰습니다. 

 

이 총독은 26년만의 고향에 돌아온다고 기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