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화민국 국무총리직을 계속 유지하면서 대한민국에 국정 자문(강제권 없음, 권력 없음)을 하겠습니다. 

 

중화민국 대통령님이 월~수까지 국가를 맡기셔서...

 

도덕적 책무로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