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은 로마에 방문하여 성 베드로 성당에서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이 강력한 동맹이 되길 염원하고 중간에 요양의 섬을 찾아 1개월 동안 머문 후 현재 대한민국에서 입헌공화당 특별 강연 자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