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상현상이 생긴다는 '나우시카 계곡' (위 사진)

 

 

 

 

원래 있었던 '군비외른산' 산맥 (위 사진)이 위치한곳에 5년에 한번 12시간만 출몰하는 '나우시카 계곡' 이 있다.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지는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더 기괴한것은 이 현상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다.

 

 

5년에 한번 12시간만 출몰하는 나우시카 계곡에는 총 3 개의 환영 현상이 나타난다.

 

 

 

 

 

 

1.

 

 

 

 

나우시카 계곡의 남쪽에서 볼 수 있는 유령 마을이다. 이 마을에 가려던 여러 사람은 실패하였습니다. 아무리 가려 하여도 마을에 도착할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마을에 가려던 몇몇의 사람들은 도중에 사망하였다.

 

 

 

2.

 

 

 

둘째, 천공의 성 라퓨타. 이것은 나우시카 계곡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이 현상은 더욱 보기가 힘든데 크기는 무려 아이슬란드 섬 크기와 맞먹는다 하였다. 몇명의 연구학자들은 이것은 고층건물이 안개에 끼어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였지만 다들 알다시피 그린란드에는 고층건물이 없다. 특히 중앙부에는 마을도 없다.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본 사람들은 몇주간 심한 패닉을 느낀다 하였다.

 

 

 

 

 

 

 

 

 

 

3.

 

 

 

 

세번째, 돌아갈수 없는 다리 '모노노케'. '모노노케' 다리는 5년에 12시간만 나타나는 나우시카 계곡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 다리 근처로 오면 특이하게 온도가 20도로 바뀌고 주변이 그린란드 온도에 비해 매우 따듯해진다 하였다. 이 다리를 건넌뒤 돌아온 사람은 없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