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장춘 스타디움이 오늘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 참여한 이진서 주지사는 "우리 만주 타이거즈의 선전으로, 고려 연방에 만주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2년 뒤에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