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대표이자 만주자치주지사인 이진서가 자택에서 책 집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당 내부 관계자는 "요즘 대표(이진서)님께서 자택에서 책을 쓰느라 통 보이질 않는다. 아마 책 제목이 《반전론》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반전론》은 아마 큰아버지의 책인 《후회와 후회》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