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콴 유수군 해남국왕은 남중국해에서 대규모 어업 및 무역사업을 펼쳐 남아시아 경제 패권을 잡겠다는 대규모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 패권정치로는 남중국해에서의 어획량을 60%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