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160석→전 410석으로 확대 예정) (러시아 160 카자흐 150 몽골 100) (소선거구 비례대표제임)

 

1. 국민의당

 

2. 민주자유당

 

3. 한나라당

 

4. 대몽골연합당

 

5. 카자흐를 위하여!

 

6. 러시아를 위한 선택

 

7. 무소속

 

대선

 

 

1. 유리 안드로포프 (국민의당)

 

2. 안톤 스미르노프 (민주자유당)

 

3. 드미트리 푸틴 (한나라당)

 

4. 타미르 방즈락치 (대몽골연합당)

 

5. 아론 사그디예프 (카자흐를 위하여!)

 

6. 알렉 이바노프 (러시아를 위한 선택)

 

7. 알렉시스 마카로프  (무소속)

 

배경

 

블라디미르의 대통령 직은 비록 24년동안 이어졌지만 마지막 임기는 탄핵소추 위기를 거치며 살얼음판을 걸었고, 결국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였다. 몇주 후 블라디미르의 정의당은 국민의당이 흡수하였고, 블라디미르의 흔적은 점차 지워져만 갔다. 이번 선거부터는 카자흐 등 새로 생긴 영토들까지 참정권이 주어지면서 민족주의 당들이 둘 생겨났는데, 그 중에서 대몽골연합당은 몽골 지역에서 많은 지지율을 얻으며 큰 당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다른 해외 영토의 사람들은 모두 기존 당 소속으로 출마하거나 무소속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결과

 

총선 (전 410석, 러시아 160 카자흐 150 몽골 100) (투표율 89%)

 

1. 국민의당: 전 152석

 

2. 민주자유당: 전 80석

 

3. 대몽골연합당: 전 65석

 

4. 한나라당: 전 61석

 

5. 카자흐를 위하여!: 전 11석

 

6. 러시아를 위한 선택: 전 2석

 

7. 무소속: 39석

 

대선 (투표율: 러시아 92% 몽골 76% 카자흐 85%)

 

1. 유리 안드로포프: 34%

 

2. 안톤 스미르노프: 32%

 

3. 드미트리 푸틴: 19% 

 

4. 타미르 방즈락치: 11%

 

5. 알렉시스 마카로프: 3%

 

6. 아론 사그디예프: 1%

 

7. 알렉 이바노프: 0%

 

결과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24년간 이어져 오던 블라디미르 정부는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