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지를 착공했으며 

 

개폐회식장(마라톤 결승전, 메달 수여등을 진행하기도 함)을 제외한 모든 경기장을 흑자로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최소한 작고 실용성 있지만 웅장함을 포기한 

 

올림픽 단지를 조성했습니다만....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하도록)

 

 

개폐회식장의 경우 동방형 신고전주의 건축으로 매우 웅장하게 지을 예정입니다,

 

물론 이곳은 국가회의나 종교공회의장 등 대형 행사에 이용할것이기에 크게 적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부터 한성부와 인천시, 수원시 등 주요 수도권 지역에 문명관광친화특수령을 내립니다.

 

"문명관광친화특수령"이라는것은 예) 시장 길바닥에 후진국처럼 재화를 팔기, 공장의 유해매연 감축 등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외국에서 보기에 부끄러운 짓(비문명적이고 중세, 전근대적인 행위)을 법적으로 금지하는것입니다.

 

물론 올림픽 이후에 제도를 수정하여 앞으로 이런 부끄러운 짓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