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리그와 이베리아컵의 결과가 닌탠도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닌탠도는 이를 통해 약 52억 골드의 이익을 챙긴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닌탠도는 요구한 금액을 주지 않은 도박사들의 명단을 뿌렸다.

 

닌탠도는 알 수 없는 위치해서 발신한 모스전신부호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돈은 공놀이보다 훨씬 가치있는것이지. 우리는 충분한 돈을 벌었으니 이제 체납자들에게 벌을 줄때야. 잘 들으라고, 명단이 발표될테니."

 

 

닌탠도는 이베리아인 352명, 고려인 386명의 명단을 불렀으며, 이후로 수신은 되지 않고있다.

 

닌탠도가 사용한 임시전신국은 폭파된것으로 추정된다.

 

 

 

 

 

 

 

 

 

 

 

 

 

 

승부조작이라고 해주세여. 이런거 한번 벌여보고 싶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