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림픽 분쟁으로 냉담해진 고려-독일 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북키프로스를 독일제국에 할양하는 논의를 시작했다

 

이를 명분으로 랴오둥성 폴란드령 괴뢰국 등을 축출하여 유럽도 판도학적 영토이익을 얻고, 아시아도 판도학적 영토이익을 얻는 쌤쌤이 + 독일제국에 대한 사죄를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

 

 

고려연방총리 조병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