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서 지사가 1년간 집필하던 《반전론》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이진서 지사는 "이 책으로 전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반전론》은 반전주의를 정리한 책으로, 이진석의 책인 《후회와 후회》에서 많은 참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