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외//

1776년 당시 미국에서 만들어진 노래라는 걸로 봐서, 당대 사람들은 저런 노래를 전투 전이나 후 들었을 것으로 예상이 됨, 곡의 전반적인 느낌은 내가 느끼기에 희망찬 느낌? 그런 느낌이 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