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프러시아의 친 폴란드 태도는 폴란드의 팽창을 방관하여 극동을 위헌에 빠뜨리는 것을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프러시아를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미 프러시아를 가상적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상황이 계속 된다면 프러시아 중심의 극동연합도 탈퇴할 계획입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닌 것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