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르티거

@백모래

 

중앙유럽에서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일로 국력을 소모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양국의 사정을 고려하여 최선의 절충안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1.리버시엔은 이스라엘과 서로마의 공동봉신이 되어 보호를 받는다.

2. 이스라엘과 서로마는 평시에 리버시엔의 내정에 일체 간섭하지 않는다.

3.리버시엔은 이스라엘에 국가수익의 3%를 납부하며, 서로마 측에서 납부한 수익의 50%를 리버시엔에게 지불한다.

4. 이스라엘과 서로마는 평시에 3조항 이외의 그 어떤것도 강압적으로 요구할수 없다.

5.이스라엘과 서로마는 리버시엔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할 의무를 지닌다.

6.이 제안은 무력이나 그 이외 방법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

7.이후 어느 한 국가가 위 조항을 어길 시 즉각 해지된다.

 

*위 조항의 '평시'의 규정: 전쟁이나 그 외 리버시엔 통치자가 규정 혹은 인정한 특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