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팀 보고


현재 제다,메카,메디나 등지에서 정치,종교 자유화 요구 시위가 발생 규모는 약 4,000명으로 추산.

시위 구성원들은 대부분 유학을 다녀온 귀족 중심으로 교육받은 국내 타 귀족들과 밑에 도시 노동자들이 합세할 것으로 보임. 현 귀족들이 시위의 주도권을 쥐고 있을 때 왕실이 나서야 진정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