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이 패권을 안 흔들면 다들 얕보는구나

타국 침공을 밥먹듯 하는대도 일방적인 유언비어로 우리를 침략범에 나쁜 놈을 만들지 않나
자기 이웃이 일방적으로 침공한 이웃 나라 도와준다고 완전 나쁜 놈을 만들고 은근 협박을 하지 않나
그쪽한테 아무것도 안 했는데 편 끌어모아서 공격할 생각을 하지 않나

그냥 원상복구에서 기분 좋게 끝내려 하는데 안되겠다
그쪽도 그렇게 나오니 칼에 피를 뭍혀야 끝나겠네
몇 나라를 지도는 물론 역사책에서 지워야 초강대국 입지를 인정받을듯

뮌헨 뺏겼을 때나 패밀리아 선점당했을 때랑 게임 다 털렸을 때 보다 더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