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ㅋ


어제, 그리고 오늘 두번 협상 관련해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이야기를 하고자 맨션을 보냈지만 답이 없었고, 이전 글에서 말 한것 처럼 배상금을 내가 최대한 깎아보고, 반은 대신 납부를 해주고, 조건도 폴리투에 불리한 부분은 많이 줄여보는 등 조율을 해보고자 했음을 알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하는게 보여도 답이 계속 없었고, 답이 없다면 해당 협상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상대측이 이해할수 밖에 없고 내일 12시까지 답이 없다면, 거부하는 걸로 보도록 하겠음 


협상이나 조율 자체에 대해서 참여를 안하니, 극동에서도 더이상 참여나 도와주고 조율하는게 어렵게 되고, 프러시아 또한 도이칠란트의 공격에 대해서 묵인을 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