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정부 도이칠란트파의 수장 제임스 유진 레이너 육군 총사령관이 멩스크 1세의 백색 러시아 지지 선언에 항의하며 모든 공직을 사임했다.


이에 대히 멩스크 1세는 "당황스럽다"며 육군 총사령관 적임자를 최대한 빨리 찾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