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키. 

최대한 합의하려고 했는데 기어이 땅 더 뜯으려고 해놓고는? 384~386까지 뜯어먹으려고 한 님 행동은 생각 안 함? 

그 다음, 아이벤.

셋이서 건국 40년 겨우 된 약소국 뜯어먹는 게 과연 좋은 행동일까? 그리고, 점령은 자유 아님?

마지막으로 NTR.

'약소국'을 보호한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약소국 보호한다고 해놓고 땅 뜯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