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사상이 성장하여, 정국은 매우 혼란하다. 대충 보자면



그리스 공화국

이집트 북부에서 일어나며, 민주주의를 주창.



그리스 왕국

탈탈 털리는 정부이며, 군주제를 주창.



그리스 인민 공화국

펠로폰네소스와 키레나이카에서 일어나며, 공산주의를 주창.




그리스 국가주의 공화국

페잔에서 일어나며, 파시즘을 주창.



비잔티움 제국

테살로니키와 트리폴리에서 일어나며, 복고주의를 주창.

이렇게 이집트 남부와 그리스 중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장악되었다. 이미 군의 40%가 넘는 수가 이들에게 넘어갔고, 국토도 장악되고 있다. 전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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