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가 중화 균형에 관심을 전혀 두지 않고 패권에 미쳐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은 더 이상의 항전은 불필요 하다 보고 정부 각료의 합의로 항복을 결정함.


항복의 선포는 23시이며, 그전 까지는 전쟁을 속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