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해군이다. 동부 해안을 지킬 해군 2500명을 선발하였다. 모두 훈련 후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군사 장비 부족이라는 난관에 부딫혔다. 이에 정부는 철강 산업을 본격화하여 나아가 군수 공장 설립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