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포르니아령 감비아 식민지의 확장으로 얻어진 새로운 땅에 있는 곶 지역에 다카르라는 항구를 개항하였다.

이 항구는 본토의 츠키노 1세 항과 마찬가지로 자유 무역항으로 관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