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해진 도시는 오직 침묵만을 지키며, 문명의 죽음을 앞두고있습니다.



알수없는 땅울림이 혼슈를 지나갑니다. 이 땅울림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씸어줬으며, 낙석으로인해 일부도로가 파손되었습니다. (혼슈 철도 30% 가동 중단)(혼슈 국도 25% 가동중단)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 그들은 공포에 휘말리고 그틈을타 신의 천벌이라는 등의 사이비들이 이들을 지배하기시작합니다. 일부 마을은 공포심에 휩사인 주민들의 약탈로 몰락했으며, 마치 세기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 상황이 겹치가 대피는 느려졌으며, 온갔 유언비어와 예언까지 난무하여, 일본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점점 타인들을 의심했으며, 정부의 노력에도 자연은 마치 그들을 고통에 황홀하듯이 즐기며 더욱 많은 고통을 주는 것 같습니다.

곳곳은 유황냄새와 뜨거운 열기로 온천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일부 동물들은 공포심에 난동을 부렸으며 산에있는 짐승들이 민가와 시민들을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 희망은 정녕 없는 것인가 라는생각이 듭니다.




@마키 @하루가카 @슈팡

(최후통첩이 시작되었습니다. 6시 이후부터 이벤트가 진행되며, 그간의 노력이 모든것을 말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