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문화권 마다, 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간에 비슷한 특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이번 자료에서는, 각 지역에 사는 청 1공화국에 사는 사람들의 성격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한다.


물론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지향하는 가치라던지 같은 부분에서 일치점이 있으며, 이것은 그 환경에 적합하게 성격이 적응을 한 것으로 보여지기에 가능한 부분으로 보여진다. 


물론, 다 같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공통 분모만을 모은 부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남성 여성 중, 여성에 대해서 서술을 해보려고 한다.






1 ) 북부 지역에 사는 청나라 여성


외모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이것은 북부 지역의 경우 "출혼" 이란 풍습에 따른 결과라고 볼수가 있는데, "출혼"이란, 본인이 사는 지역이 아닌 먼 지역에 사는 남성들과 혼례를 하는 것으로,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기 때문에, 기형이 없고 또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출생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성적으로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 이유는, 북부 지역의 경우 대체적으로 농사보다는 사냥이나 수렵 위주의 문명을 이루어 왔기 때문인데, 이런 지역의 특징은 식량이 적어서 자녀를 먹여살리기 힘들고, 또 험지이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여성의 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남성들의 구애를 좀더 많이 받기 때문에, "진화 메커니즘 과정"에서 성적으로는 보수적으로, 머리를 쓰는 부분에서는 이성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호하는 이성은 근육이 많고, 힘이 센 남성을 선호한다. 이것 또한 진화 과정에서, 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적절한 배우자를 찾기 위함에서 이렇게 진화를 해온 것으로 보여진다. ( 두 남성을 싸움을 붙여놓고, 이기는 쪽을 고르는 식 ). 현대에 와서는 이런것을 어장관리다 나쁜짓이다 라고 하지만, 이것은 "과학"이다. 더 강한 남성을 고르는 것이 더 생존과 혼인에 적합하기에 저렇게 진화를 한 과학이므로, 이것에 대해서 나쁘다 좋다를 논하는 것은 적합하지 못하다.


성격은 활발하고 적극적이다. 달리기, 축구, 말타리 같은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고, 여성적인 조신함 보다는 남성적인 적극성이 강한 여성이 많다.  말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 옷을 입고 치장한다던지 같은 부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2 ) 남부 지역의 청나라 여성 


외모적으로는 눈이나 코, 치아 같은 부분이 뚜렷한 편은 아니다. 옛 부터 베이징을 포함한 중부 지역은 농경이 발달한 지역이였고, 폐쇠적인 농경 사회의 특징상 친인척 간의 결혼이나 마을 사촌간에 결혼 같은 것이 흔했기에 만들어진 결과로 보여진다.


성적으로는 개방적인 경향이 있다. 이것은, 농경 사회의 경우 자녀를 하나라도 더 출산할수록, 그만큼 노동력으로 더 동원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농경 사회의 특성상 전쟁보다는 사교나 교류 같은 부분이 중요했기 때문에, 집안의 운영을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대부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향수나 화장품 그리고 옷 같은 치장을 중요시 한다.


선호하는 이성은, 돈이 많고 사교적인 이성을 선호한다. 이것은, 야생동물 같은 위험도 없고, 또 고도 사교화가 진행된 사회에서는 좀더 사교적이고 또 돈과 관련된 사치 생활이나 편의 생활이 가능하기에 그렇게 진화를 해온 것으로 볼수가 있다. 이것도 양심의 범주보다는, 환경에 좀더 적합하게 진화를 해온 부분으로 볼수가 있다. 


성격적으로는 내조적인 경향이 강하다. 실뜨기나 옷짜기 같은 것을 즐겨한다. 이것은 고도 사교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지켜야 할 예절이나 풍습 문화 같은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화 메커니즘 과정에서 이렇게 진화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3 ) 우루과이, 부르키나 파소, 나이지리아 식민지에 사는 식민지 여성 


이들은 대체적으로 17세 이전에 혼인을 한다. 해당 지역은 갱스터들이 많고, 학교는 일진 사관학교 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아이를 출산하면 출산한 아이는 사회 보육원에 보낸다. 이것은 갱스터 가정에서 아이가 자라기 보다는, 당국의 사회시설에서 크는게 그나마 범죄자가 되는 것을 좀더 막을 가능성이 높기에, 청나라 당국에서 실시하는 정책이다.


성격적으로는 감정의 변화가 자주 변하는 조울증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매사에 모든 것을 폭력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고 힘만이 법인 자유로운 야생에서 살아온 경우가 많다.


선호하는 남성은 없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 그 자체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성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이들에게 있어 남성이란 그저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귀찮은 존재일 뿐이다.


최근 청나라의 식민지로 편입이 된 이후부터는, 태어나는 아이들을 강제로 사회 탁아소로 보내 갱생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점차 이런 여성들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시간이 20~30년이 지난다면, 본토와 같은 수준으로 식민지 여성들의 인권도 올라갈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