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무함마드의 이름아래 우리는 스스로를 더럽혔고.
우리는 서로를 짐승취급하며, 잔혹해졌습니다.
(딱히 쓸 스토리가 없음.)
진행
우려하던 종파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부지역을 제외한 카타르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카타르 전국 복구 5년)
결과
애매한 대응이였습니다.
수니파/시아파 분쟁이 해외로 번지게 됩니다.
수니파/시아파 종파간의 테러조직과 반정부 조직이 탄생하게됩니다.
8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수치는 민,군을 포함한것입니다.
다른지역에서도 자극을 받아 각 종파가 자치권을 요구합니다.
개인평가: @마키 님이 아무래도 더 나음.. 뭐지 구관이 명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