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때 마다 테클 계속 걸리고 이러면 플레이어들이 서로 불편하다고 생각함


특허를 내는 쪽도 최대 특허를 제한 당해서는 불편하고, 그렇다고 그 특허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뭐 만들 때 마다 특허나 규제로 태클 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님


그래서 초기 특허국에 일부 무기에 한정해서 10~20% 더 생산 속도와 수량을 보유하는 메리트를 주고, 다른 유저들도 특허 규제를 안받는 대신 그정도 메리트는 인정해주는 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함


전쟁 같은 경우에도, 난 자의적 전쟁 진행이 가능하게 하되 문제가 생길시 판정을 물어보는 자유화를 구상을 해보고 있음, 전쟁 과정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변수들을 시물레이션 해보려면 규제를 하는것 보단 놔두는게 무난하다고 생각을 함 


다만, 전쟁과 생산은 재량으로 두면 비현실이다 현실이다. 하고 서로간 의견 대립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 한정을 해서 보는 표준값의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표준값은 고증이라던지, 혹은 약소국과 강대국의 격차 ( 5배 이내, 강대국이 100이라면 약소국도 20은 할수 있는 정도 ) 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이 표준값 적용도 관리자가 돌아다니면서 단속하는게 아니라, 시비가 붙어서 서로 맞다 이니다 논쟁이 오갈때 꺼내는 정도가 타당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