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별장은 @Wyvern 대통령의 전용 별장이며 와이번 대통령이 퇴임하시면 이곳에서 남은 일생을 보내시게 된다. 경호를 위해 주변 산 등지는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금해지며, 별장 등지에는 위장 벙커가 매우 많이 설치되어있고 그에따라 400명의 군인들이 본 별장을 지킨다. 또한 장갑차와 탱크가 경호용으로 상시 대기한다. 이곳은 와이번 대통령의 별장과 더불어, 안전가옥으로, 국가 비상사태시에는 각 최고 주지사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 또한 외교사절 접대도 이곳에서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근무하는 수행원들은 모두 120명이며 각자의 직업이 있다. 이곳에 초청 받는다는 것은 곧 천국에 가볼수 있다는것과 같다.


@스탈린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