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원시사회 : 나무 몽둥이를 들고 서로 싸우는 것으로 결정 

중세 종교사회 : 법전에 적혀진 성서등의 내용에 근거해서 결정 

현대 민주사회 : 투표와 선거 과정에서 최대한 자신의 공약을 말하고 선거 결과에 따라 당선되는 사람의 노선으로 결정 


본래 저런 짤 관련 이슈라던지, 처벌 관련 이슈라던지 의견은 항상 갈려왔는데 계속 대립이 되는 이유는 

둘 중에서 어떤 노선으로 할지 그걸 말하는 식으로 공약 투표 진행이 아니였기 때문에 계속 저런 대립이 지속됬던 것 같아 보임 


내 노선은 관리자가 최대한 개입을 안하는 방향이고, 굳이 비유하자면 "작은 정부", 즉 관리 권한을 축소시키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