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인간 또한 새나 말 같은 자연의 동물의 한 종으로 볼 소지가 있다고 생각했고 


강아지를 개량하는 것 처럼 인위적으로 더 나은 종이 되도록 개량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강아지는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말은 더 빠르게, 소는 더 고기가 많이 나오게 개량을 해왔지만 인간은 무엇으로 개량을 해야 하는가? 


당국은 그 가치나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건강한 신체 : 학교나 일상에 체육을 보급해 체육을 장려한다. 그 과정에서 몸이 건강해지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면 당국은 그것을 일컫어 인간 개발 1번 표준에 성공했다고 본다. 신체가 건강해지면 일률이 높아지고, 우수한 군인들이나 산업인을 더 뽑아 쓸수 있으니 국가에 이익이고, 그 개인도 자신의 몸을 키웠으니 무난하다. 


2. 기억력과 문제 인식과 해결력 : 인간의 일생은 밥을 먹는 것이라는 문제,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해결 두가지가 주를 차지하고 기억력은 그것을 보조한다. 문제 인식과 해결력이 증가한다면, 산업 현장에서 전쟁 전투에서 더 높은 효율을 내게 만들수 있다. 또한 그 개인에게도 개인에게 발생할수 있는 문제를 더 잘 해결할수 있게 해주니 개인에게도 나쁘진 않다. 


3. 사상의 자유를 인정하는 태도 : 인간의 수는 많고 믿는 것이나 가치는 다르다. 이런 여러 사람이나 집단과 교류를 하려면 가치가 다르다고 공격하거나 다투기 보단 그것이 범죄가 아니라면 자유로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다툼이 줄어들면 상해나 사건 사고 같은 범죄가 줄어드는 사회적 이익, 그리고 그 인간 개인에게는 마찰이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나쁘진 않다. 


즉, 신체, 기억과 문제 해결, 사상의 자유를 인정하는 태도 3가지를 가지게 품종을 개량 시키는 것이 사회 그리고 인간 그 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