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검은군대는 나라를 지켜주는 방패의 역할도 하지만 체제전복을 주도하는 역할도 충분히 될수있습니다.
따라서 두체의 명령으로 조사를 한 끝에 용의자 3명이
특정되었습니다.
- 용의자1(프리모 로마니)숙청
-공군참모총장이며 건군 당시부터있었던 베테랑이다.
- 용의자2(마첼로 바르세)숙청
-육군참모총장이며 유럽전쟁때 오스트리아의 공격을 막아낼수있었던 까닭이 그의 판단력이라고 할수있다.
- 용의자3(카르밀 리투아)숙청
-공군참모총장이며 8년이 넘게 파일럿을 했었던 베테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