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8개년을 잡았을지에 대한 후회와

8년이 이렇게 긴시간이었는가에 대해 시간의 위대함을 느끼면서


6년차 시작한다.

오늘은 벨리즈다.



(작다, 매우, 뭐할까)

일단 철도를 깔자



그리고 학교를 짓자


벨리즈 시티 대학교
히야르 대학교
반시아 대학교
고르다 대학교
여제님 대학교
북벨리즈 대학교
남벨리즈 대학교
중앙벨리즈 대학교
대발칸 대학교
미들센트럴아메리카 대학교

대발칸의 다른곳에서 오는 유학생들이 쓰는 돈은 벨리즈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은행을 짓자
벨리즈 중앙은행 설립
앞으로 벨리즈에서 생산되는 모든 소비재의 30%를 은행이 2년만기 어음으로 구매
->저장
->2년후 늘어난 경제로 어음 갚기
를 2번반복해서 물가상승으로 GDP를 강제로 끌어올린다.
(하! 가국은 실질GDP와 명목상GDP를 구분하지 않기때문에 가능하지!)

공장, 정유소, 조선소, 제철소, 기업적 어업, 광물가공, 건설사를
각각 30대씩 설립한다.

벨리즈 소매점, 도매점을 설립하여 국가전체에 상품을 유통시킨다.
독점을 통한 물가상승으로 또 강제로 GDP를 끌어올린다.
(하! 다시말하지만 가국은 실질GDP와 명목상GDP를 구분하지 않기때문에 가능하지!)


6년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