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다.(근데 즉시 건설안되서 4년 기다려야 한다는건 안비밀)(((칫

파푸아했고 뉴질랜드했고 파나마했고 호주했다.

남은건 태평양이다.


태-평양

넓은 바다에 우리섬은 4개이다.

바누아투, 투발루, 솔로몬제도, 누벨칼레도니아를 연결하는 항로를 만들고

((구)합스부르크 부왕령의 주지사의 권한을 사용해 키리바시까지 넣어놨다.@유카냥이)

그걸 관광상품화 한다!

총 길이 8261km 아름답다.
크루즈 투어다니기에는 정말 좋다.

또한 각섬에 4성급 이상의 호텔 1개 이상을 건설하고 항구는 점찍힌 데마다 건설한다.
그리고 크루즈는 구매하든가 사든가 한다.
크루즈에서 즐길거리들 또한 개발한다.(파라세일링, 태평양 한가운데 요트 일광욕, 직접 잡은 물고기 뷔페 등)

또한 저 공간안에 양식장을 건설하여 원양어업을 양식장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