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과 한국의 국력은 몇십배나 차이난다."

"원래 하나였던 민족이 둘로 나뉘어져버렸고 현재 누구는 우수하지만 누구는 열등하니 통탄할 일이다."

"그러므로 우수한 일본이 한국을 이끌어야만 한다."

익명의 몇몇 학자들이 이번 요미우리 신문 역사토론에서 망언성의 발언을 하여 일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일본 정부는 이런 학자들은 동아연방의 기본 가치를 훼손시키는 불손한 자들이라며 강력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