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발부로 한창 논란이던 역사학자가 자택 앞에서 몸 전체가 뜨거운 쇳물을 뒤집어쓴 상태로 즉사한채 발견.


도쿄지검은 이를 살인사건이라 규정하고 조사에 임하겠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