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제 1 연방(1900~1927)은 물러가고 피아로의 파시스트 선언에 힘입어 우리 아르헨티나 정부 역시도 파시즘을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 


우선, 최고지도자는 만인의 군주, "루반 이네리온", 그다음 가는 직위는 총권한을 지닌 총통 "아돌프 휘우트을러" 이다. 


요약- 파시스트 뿅뿅


왕정 부활+왕은 권한없고 총통에게 모든 권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