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시스템 차원에서 발행이 되고, 대략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1 ) 주식은 각 국가에 대한 주식이 100주씩 발생이 된다.

2 ) 그 주식을 가진 국가는, 20주만 30주만 본인이 가지고, 
국가 유저들에게 35주 / 기업 유저에게는 35주를 분할해줘야 함

3 ) 만약,  어떤 국가나 기업이 50주를 확보할 경우, 그 기업과 국가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가 가능
ㄱ. 전쟁 참여를 위해 그 국가 병력의 10%를 파병 사유로 강제 참전 시킬 권한 + 주식 보유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 금지 ( "경제 식민지" )
ㄴ. 후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후원 철회가 불가능하며, 기업 유저가 사회체제나 경제체를 변경 가능 ( "보이지 않는 손"  )


4 ) 여기서 재밌는건 국가 유저들에게 가는 40주 기업 유저에게 가는 40주는, 1일에 1주씩만 1국가의 주식만 골라서 가져갈수가 있고 본인 국가의 경우에도 본인 국가의 주식을 가져갈수가 있음 


이제 여기서 재밌는 일이 발생을 함 ^^

주식은 제한이 되어 있으니까, 이제 저 주식을 가지고 주식을 얼마를 누구에게 주는 대신에, 전쟁 참여를 하는 협상을 한다던지 같은 
저 주식 자체가 하나의 제한된 화페같은 기능을 한다는 점임 

어떤 특정 국가의 주식 50주를 가지면, 그 국가에게 선전포고를 받을수가 없고, 병력의 10%를 전쟁에 동원까지 시킬수가 있으니까 
( 기업의 경우에는 영구 후원에다가, 그 사회 체제까지 맘대로 변경이 가능 )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건, 주식이 휴짓조각이 될때가 있는데 
그 국가가 파산하거나 사라질 경우임  *이건 이벤트가 아니라, 그 국가 자체가 그냥 아애 사라질 때 경우에만 한정

이때 대기업이면 3주, 중견기업이면 2주, 소기업이면 1주를 가져가는 식으로도 제한을 둘수도 있고 

어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