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소말리아에서 인도 남쪽에서 깔짝.

육군은 공군 엄호하에 동부전선서 지체전하다 기갑 사단 70% 동원해 기갑 러쉬.

일본과 이탈리아, 미국이 참전한단 전제에 프랑스전선은 이탈리아와 미국에게 맡기고 서부전선은 일본에게 맡긴다.

되도록이면 청나라도 섭외해 공격하는게 최상이긴 하다.